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간단한 방법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간단한 방법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번에도 물론 작심 3분인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실천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

감사하는 마음의 습관을 들이는대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100번 이상 감사하는 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정말로 많은 일이 있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쉬는 날에도,

우리는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가며,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설거지를 하고,

티브이 채널을 돌리며, 책을 읽고, 요리를 하고, 편의점을 가고, 책을 읽고, 전구를 교체합니다.

이 모든 이벤트에 감사함을 담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 한 숟갈 한 숟갈에 맛있어서 고맙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며칠은 하루 종일 잊어버리고 있을 때도 있고,

며칠 지나서야 다시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생각날 때만 해도, 완전히 잊지만 않는다면 점점 습관이 되어 갑니다.

글을 쓰거나, 일을 하다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고맙습니다.' 하고 그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있을 수 있구나 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매우 불쾌한 일이 일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고마운 마음을 가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그래 이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어!"로 연결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불쾌한 일을 내가 원하는 목표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 불쾌한 이벤트에도 감사한 마음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습관으로 만드는대에 어려움이 있다면, 노트를 꺼내 직접 손으로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것에 고마움을 전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글을 직접 손으로 적으면, 그것이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

아침 일기를 쓸 때에, 이렇게 자신에게 쓰는 글을 곁들여 주면, 습관을 바꾸는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 어느 정도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서, 매일 자기 전에 한 가지를 더 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고마운 일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눴던 따뜻한 대화, 글을 작성하는데 썼던 잘 써지는 펜, 따뜻한 이불 등에

고마운 마음을 한 번 더 떠올립니다.

이렇게만 하셔도 감사하는 마음을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