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메스꺼움, 두통, 오한 등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아져서
거의 40시간 정도 만에 겨우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땀을 흠뻑 흘렸는데 씻지도 못할 만큼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일어나서 샤워하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재미있는 일에 웃을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해도 될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진하게 깨닫게 된 이틀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프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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